안녕하세요! 쇼츠인폼입니다.
어느덧 2026년이 오고,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번 글은 매년 새로운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수많은 정책으로 어려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2026년 청년 복지정책 핵심 10가리를 딱 정리해 드립니다. 모르면 손해, 알면 돈이 되는 2026년 청년 복지! 지금 바로 화인해 볼까요?
1. 청년미래적금
3년간 매월 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기여금을 더해 최대 2,2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상품! 특히 이자소득은 전액 비과세 해택을 받으며, 연환산 수익률로 계산하면 무려 16.9%!!(우대형 기준)
대상자이면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26년 6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상자
나이 : 19 ~ 34세 청년
※ 일반형
대상 소득 :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기준 중위소득 200%이하
지원 : 정부기여금 6% 매칭
※ 우대형
대상 소득 : 일반형 소득요건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지원 : 정부기여금 12% 매칭
2. 장기 간부 도약적금
군 장기복무 초급간부 대상으로 3년 동안 월 최대 30만원씩 납입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100%를 매칭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말 그대로 3년 적금하면 돈이 두배되는 상품이죠! 임관한지 5년이 지나지 않는 소위나 하사,중사 초급간부는 필수로 신청해야 합니다.
3. 햇살론 유스
신용이 낮아도 생활비를 최대 1,2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2.0%의 저금리로 이용가능하고, 고졸 청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재무상담
19~34세 청년에게 재무 건전성, 개선 필요사항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청년들이 전무가에게 직접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과 함께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5. 청년 식비 지원
대학생들의 식비를 줄이기 위해 아침밥을 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입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이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하네요.
신청 방법 : 각 소속된 대학교나 기업에서 신청
6. 모두의 카드(대중교통 정액패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무제한 환급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쉽게말해서 정액제처럼 대중교통을 고정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이죠.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철+버스에서 GTX+광역버스도 포함된 상품도 출시되었다고 하오니, 지역 이동이 많은 분들께서는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19~39세 청년은 더 할인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월 이용 요금은 지역마다 상이하니 아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7. 청년문화예술패스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연 15만원을 지원해주는 복지정책입니다. 특히 비수도권 청년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 뿐만 아니라 영화, 도서까지 사용범위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대상자 : 19세 ~ 20세 청년
8. K-ART 정년 창작자 지원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자가 생활비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만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분야에 따라서 다르지만, 최소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많은 금액이 지원되는 만큼 많은 활동도 해야 겠죠?
9. 복지 사각지대 청년 지원정책
고립, 은둔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은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200만원의 자기돌봄비와 아픈가족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자립수당을 5년간 월50만원씩 지원하고 자립정착금을 1,000만원 이상 지급해줍니다. 또한 자립초기에 필요한 재무설계와 경제위기 대응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0. 마음건강 지원
올해부터 청년의 정신건강검진 항목을 늘리고 우울증 및 조기정신증 검사주기를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였습니다. 위험군일 경우 의료기관 첫 진료비와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비대면 상담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다면 ‘마들랜’앱을 통해 익명으로 마음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바랍니다.